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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자청) - 작가 소개 및 책 내용 요약

by moneymakechallenge 2024.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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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작가소개

2022년 종합베스트셀러 1위, 2022년 올해의 책 수상, 2023년 9월 기준 50만부 판매된 역행자의 저자

이상한마케팅 대표

하루만에 1억 9천만원이 팔린 <초사고 글쓰기> 저자

<재회의 원리>, <남녀의 본능과 감정> 18개월간 5억 7천 매출 - 프드프 대표

12년간 1만명 이상 상담 - 아트라상 대표

욕망의 북카페 대표

책 내용 요약

 

정말 최악의 인생을 살았던 한 사람이 어떤 인생의 치트키를 발견한 후에 인생을 역전해서 손가락 까딱하지 않고 월에 몇 억씩 벌어들이는 그런 사람이 되었는데 그 방법론을 7단계로 나눠서 설명한 책입니다
 
역행자에서는 7단계를 차례로 밟아 나가는 걸 반복했을 때 경제적 자유뿐만 아니라 행복을 얻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말로 설명하면 너무 재미없으니까 제 인생 경험을 빗대어서 1단계부터 7단계까지 차례대로 짧게 한번 설명을 합니다.
 
0단계는 바로 무의식 균열이라는 개념입니다  저자는 20살까지 아 인생이란 건 최악이구나 너무 불공평하구나
절대 나는 외모나 성적이나 돈이나 중위권 안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이구나라는 걸 너무 강하게 느꼈습니다. 
외모는 반에서 꼴찌였고 성적도 아무리 해도 꼴찌였고 집안도 너무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중간 정도 사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신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근데 어느 날 20살 겨울에 어떤 책을 읽게 됐고 그 다음에 무의식의 균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정말 많은 자기계발서적이나 성공 스토리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 심리학 책을 일단 기본으로 보았었는데 그거를 200권 정도 읽었습니다. 근데 그러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가 나오잖아요 사람들의 환경이 다 저랑 같았어요 결국에는 해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때 저의 무의식이 변화하기 시작한 거죠 우리가 만화 영화를 볼 때 어릴 때 막 그걸 따라오고 싶잖아요 그런 것처럼 아 나도 될 수 있는 거 아닐까라고 무의식의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아무것도 해낼 수 없고  월급 150씩 받으면서 영원히 게임만 하면서 원룸에서 살 거야 결혼도 못할 거야라는 믿음이 강했었어요 근데 무의식의 균열이 생기면서 아 나도 할 수 있는 거 아닐까라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던 거죠 
근데 인간은 너 할 수 있어 너 될 수 있어라고 백날 외쳐봤자 이 의식에서 이걸 반격하게 되어 있어 인간의 무의식적 특징 중에 하나는 스토리를 자주 듣게 되면 거울 뉴런이 반응하면서 이걸 몸이 본능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있어요 예를 들면 어떤 영화를 봅니다 영화에서 누군가가 나와 똑 많은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이 어떤 걸 했더니 성공을 했어요 
그러면은 이건 스토리이기 때문에 이걸 반격하지 않아요 의식 차원에서 그렇기 때문에 점차 무의식의 균열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뭔가 이루고 싶다면 어떤 스토리들을 3-40개를 접하게 되는 거를 저는 추천을 해요  그게 바로 영단계 무의식 균열을내는 방법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다음 단계 1단계 역행자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자의식 해체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과거에 부자인 사람 성공한 사람들의 볼 때마다 그냥 타고난 사람 좋은 집안의 환경을 가진 사람 이렇게 치부해서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던 거 같아요.  저의 자의식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방어기제를 펼쳤던 행동이었던 겁니다 
예를 들어서 람보르기니를 타고 지나가는 20살이 있습니다 얘가 만약 월급 200을 받는 직장인이에요 
그러면 그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그럼 삶의 가치가 안 느껴지게 되고 굉장히 무능하게 되고 뇌에서는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이 정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해요. 그래서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의식 방어를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게 장점도 많이 있지만 이런 것들이 오히려 경제적인 자유를 방해하는 요소가 되는 거죠 
예를 들어서 유튜브에서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어요 한번 들어볼 필요는 있잖아요 
곧바로 이런 건 없어라고 치부를 해버리면 마음은 편한데 좋은 정보를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되는 거죠 
책도 마찬가지죠 역행자를 본 몇몇의 자의식이 센 사람들은 반드시 이런 이야기를 할 것이다라고 책에 넣었어요 
뭐냐면은 이 책보느니 빌 게이츠의 책을 보지 일반 사람들이 그런 빌 게이츠의 책을 본다고 해서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 책을 보는 거보다 월천만원 버는 사람의 책을 읽는게 오히려 훨씬 도움이 될 확률이 큽니다 
현실적으로요 역행자를 보느니 더 엄청난 사람의 책을 본다라고 말을 하는 거는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 사실 빌 게이츠의 책조차도 보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사람들은 자기보다 살짝 잘난 사람들이 어떤 말이나 이런 것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 왜냐 인정하는 순간 자의식이 닫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의식 해체를 하지 않는 이상 본인의 발전이 있기가 되게 어려운 구조가 되는 거예요. 나는 돈 싫어라고 말하면서 맨날 돈을 빌리고 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 이런 것도 자의식 강화의 일종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절대 발전할 수가 없게 되는 거죠 모든 정보를 차단을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책에서는 3단계를 통해서 이 부분을 해소하라고 말을 합니다 탐색 인정 전환이에요 말이 어려운데 그냥 되게 쉽습니다.  뭐 예를 들면 유튜브를 봤어요 누군가가 기분 나쁘고 열등감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때 그냥 곧바로 아예 사기꾼 이렇게 하는 본인의 모습을 보면서 나 왜 이러고 있지라고 생각하는게 바로 이제 탐색의 과정이에요. 탐색을 하면서 아 내가이 사람을 보면서 뭔가 열등감을 느낀게 아닐까 이 사람은 사실 좋은 정보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인정하는 단계가 있어요. 인정을 하고 그 다음에 전환의 단계,  저 사람이 사기꾼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분명히 장점이 있으니까 저렇게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을 거야라고 생각을 하면서 새로운 정보 받아들이는 거를 이제 전환이라고 말을 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정체성 만들기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 
이제 이렇게 이야기를 했을 때 사람들은 그런 결심을 하기가 어렵죠 저는 종합 베스트셀러 1등 작가가 될 거야라고 결심을 했었습니다. 이때도 저는 정체성 만들기라는 걸 사용을 했어요 사람들은 1등을 한다 부자가 된다는 결심을 하는게 진짜 어려워요. 저도 어렵고 근데 인간은 정체성만 만들어 낸다면 자동으로 움직이게 돼 있어  예를 들어 책을 평생 안 읽는 사람들은 나는 책을 안 읽는 사람이야라는 어떤 정체성이 존재를 합니다 
근데 나는 자기개발하는 사람이야라는 정체성이 부여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자기개발 서적들을 탐독하고 자기개발 영상들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결심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는 건데 그 결심이라는 거는 사실 어렵죠 예를 들어 제가 만약에 양아치가 될 거라고 결심한다고 해서 그게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부자가 된 사람들은 나는 성공할 거야라는 어떤 정체성 확신 이런 것들이 정체성이 뭔가 부여가 된 건데 보통 우연히 발생을 해요. 뭐 예를 들어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너 부자가 되라라고 말을 하면서 거기서 대오각성을 했어요 이 사람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 거죠. 이런 우연한 사건들을 일반 사람들은 경험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이거를 환경 설정을 해내야 됩니다. 제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가정을 해 볼게요 첫 번째는 작가 되는 법에 대한 책을 무한히 읽는 겁니다.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인간은 거울 뉴런이라는게 있어서 자기가 세계관에 빠진 것에 대해서 더 가치있고 몰입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관련된 책들을 20권을 만약에 보게 되면은 내가 이 베스트셀러 작가 되는 법에 대한 책을 쓴 사람처럼 나도 잘 될 거야라는 무의식이 발동을 하고 세계관이 그쪽으로 초점에 맞춰지게 됩니다 
내가 만약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거에 관련된 책들을 계속해서 보는 것 무의식을 계속해서 이동을 시키는 거죠 
두 번째는 집단 무의식을 이용을 하는 겁니다 저는 가끔 테니스도 치고 배드민턴도 치고 많은 동호회를 경험했는데 그곳에 가면은 거기서 제일 잘하는 사람이 굉장히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 같은 느낌을 들게 돼요. 그래서 내가 만약 작가가 되고 싶다면 책을 쓰는 사람 집단에 들어가게 되면 그 세계관에서 가치 있는 것을 더 열심히 해라 더 연구해라 더 생각해라라고 뇌에서 명령이 내려지게 돼요 결국 변화하게 되는 거죠. 

세 번째로는 선언하기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거야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다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게 지켜지지 않을 경우에 뭐 1000만원에 벌금을 내겠다라고 환경 설정을 하는 겁니다 
뇌에서는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 그리고 사회적 평판이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그쪽에 더 몰입하고 집중하게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되어 있어요. 정체성이 변화하게 되는 거죠 
그리고 네 번째는 새로운 경험을 하기입니다 우리가 집에만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경험도 할 수 없게 돼 있어요 
근데 예를 들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듣고 그 사람들한테 어떤 충격을 받게 되면서 사고관 자체가 변화하게 되고 만약 무시를 받았어요. 무시를 받으면 받은 대로 어 너 복수할 거야라고 하면서 더 몰입도가 높아지는 경험을 하게 될 수가 있는 거죠.  

세 번째 단계는 유전자 오작동입니다 저는 24살의 클루지라는 책을 읽었어요 저의 인생을 정말 많이 변화시켰는데 원리는 간단합니다. 하루에 사람들은 100가지 정도의 의사결정을 하죠 멍청한 사람들은 80개의 의사결정을 틀리겠죠 똑똑한 사람들은 20개 정도만 틀려요. 그 의사결정들이 매일매일 반복해서 쌓인다면 10년 후에는 누군가는 엄청난 부자가 되어 있고 누군가는 가난하게 될 확률이 크겠죠. 아니면 행복하거나 행복하지 않거나 그러면 의사결정을 어떻게 잘할 것인가 이 유전자 오작동을 이해를 하게 되면 돼요. 나방의 경우에는 전구에 계속 부딪히면서 거기서 죽는 모습을 보이죠 그게 왜 그러냐면은 유전적으로 밝은 빛을 보면은 그걸 따라가려는 본능적인 습성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달빛을 보면서 이동하는게 나방의 생존기제였어요,  근데 현대에는 전구가 발명되면서 그걸 달빛으로 착각한 나방이 거기서 머물다가 결국 죽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현대 인간들은 선사시대에 최적화된 심리 기재를 갖고 있어요.  예를 들면 새로운 것을 봤을 때 그걸 시도하지 말라는게 기본적으로 뇌에 시스템화가 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새로운 것을 한다는 거는 죽음을 의미했어요. 저기 강 새로운 거 보인다 건너가자.  버섯 새로운게 있네 시도해보자  죽어요 결국엔 시도를 하지 않는게 진화적으로 굉장히 유리한 점이 있었습니다. 뭔가 새로운 걸 한다고 죽지 않아요 그치만 뇌에서는 야 너 새로운 거 하는 순간 죽을 수도 있어 하지만 온갖 핑계를 되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말라고 뇌에서 명령을 내립니다. 결국에 뭐 사업이든 새로운 시도는 새로운 배움이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들면서 뇌에서는 시도하지 말라고 무의식적인 압박 합리화를 가하게 돼요. 결국에는 그게 반복되면 그걸 바로 순리자라고 말을 합니다 순리자라는 거는 본능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말해요. 역행자라는 건 본능을 이해하고 이것을 역행함으로써 자유를 얻는 사람의 역행자라고 말을 합니다 과거 선사시대에 적합한 유전자가 현대 시대에는 오작동하는게 유전자 오작동이라고 말을 해요 
그래서 이 유전자 오작동,  이거를 미리 이해한 사람은 매일매일 좋은 의사결정을 하겠죠 
아 이거는 유전자 오작동이구나 매일매일 승리할 수밖에 없고 결국 인생 5년 10년이 쌓였을 때는 압도적인 차이가 나게 되어 있어요 

네번째 단계는 뇌 자동화입니다 만약에 돈을 버는 지식을 알고 있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머리가 멍청하다면 결국 아무것도 해낼 수가 없겠죠 . 저는 20살에 너무 멍청해가지고 글을 봐도 이해가 안 되고 누가 말하면은 그거를 한참 생각하다 아 이해됐다 하거나 이해를 아예 못 했습니다. 뇌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에요 결국에는 머리가 나쁘고 지능이 낮으면 좋은 정보가 오더라도 그걸 해석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없습니다. 머리 자체를 업그레이드를 시켜야 됩니다 뇌자동화를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거를 제시를 하는데 저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22 전략 -  하루에 2시간씩 책 읽기와 글쓰기를 2년간 반복하면 절대 인생에서 실패할 수가 없다라고 주장하는게 바로 뇌 자동화 여러가지 방법 중에 하나에요 
전 책읽기와 글쓰기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절대 잘 되기가 좀 어렵다고 좀 생각하는게 있어요 누구나 본능대로 누구나 자기 머리만 믿고 살아가거든요. 근데 다른 사람들의 지혜를 받고 그걸로 지능을 업그레이드한 사람은 당연히 특별해질 수밖에 없겠죠. 물론 책을 안 읽고도 성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한 머리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거예요 근데 그 사람들이 만약에 책까지 읽는다면 더 대단해지겠죠 
그게 바로 빌 게이츠라던가 워렌 버핏이라던가 엄청나게 책을 많이 읽는 걸로 유명해요.  뇌 자동화를 통해서 지능을 업그레이드를 해야 된다라는게 4단계입니다 

 


다섯번째 단계는 역행자의 지식입니다 방금 말한 대로 살아가면 결국 매일매일 패배할 수밖에 없어요 
근데 만약에 역행하는 지식을 10가지를 미리 알고 있다면 매일매일 조금씩 승리하게 되면서 그것이 쌓이면서 훗날에 엄청난 이득이 돌아오게 되겠죠. 예를 들면 책을 읽는 행위는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가질 수밖에 없고 지루함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은 원숭이를 봤을 때 원숭이가 좋아하는게 뭐예요. 밥 먹기 재밌는 놀이하기 이게 기본적으로 재미가 있습니다 인간이 책이라는 걸 보는 거는 본능을 역행하는 행위에요. 내가 잘 되고 싶다 아 이거 책을 읽는 거는 역행하는 행동이구나 라는 거 인지하고 하루에 30분씩 더 하는 거예요. 이걸 반복하면 당연히 승리할 수밖에 없겠죠 이걸 바로 역행자의 지식이라고 예를 들어 표현을 하는 겁니다. 다른 어떤 분은 저에게 좋은 정보를 줘서 제가 2억 정도를 번 적이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제가 그냥 10%를 2천만원 줘 버렸어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고맙다고 소고기 보내는데 너는 특이하다 근데 저는 이게 진짜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본능을 거스르려는 거예요 
어차피 2억을 만약에 벌게 해준 사람이 있으면 이 사람이 없었으면 2억을 못 벌게 해줬단 말이에요 
사람들의 막상 벌고 나면은 그게 자기 때문이라고 합리하게끔 되어 있어요 아 저는 그거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본능을 역행해야지 10% 무조건 줘야지라고 결심을 하고 주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그 사람은 저를 특별하게 여기게 되고 더 좋은 소스들을 나중에 줄 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요 이것도 역행을 하는 겁니다 

여섯번재 단계에서는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인 루트에 대해서 모든 상황별로 제시합니다 

일곱번째 단계는 이제 역행자의 쳇바퀴라고 말을 해요 의도적인 실패를 가지라는 말입니다 
인간의 본성에는 패배에 엄청나게 두렵게끔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경쟁자와의 싸움에서 패배를 할 때 죽게 되어 있었습니다.  호랑이랑 싸우다 실패하면 죽어요 인간은 실패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두렵게 되어 있고 심리적으로 큰 압박감을 갖게끔 진화가 되어 있습니다. 근데 현대시대에는 유튜브를 실패한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인스타그램을 키우는 거 실패한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뭘 해서 실패하더라도 죽지 않아요. 절대 근데 인간의 뇌의 본성에서는 이거에 대해서 엄청난 우울감을 주게끔 설계가 되어 있고 이걸 트라우마로 남기게끔 진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유전자의 오작동이행에 불과한 거죠 이를 만약 극복하고 아 역행해야겠다. 의도적으로 실패를 설계하고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결국이 사람은 특별해질 수밖에 없는 거죠. 예를 들어서 우리가 축구 선수라고 했을 때 호날두 메시 이 사람들도 결승에서 패배를 경험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결국 업그레이드가 돼서 성공을 하는 거죠 현대사회에서는 실패를 많이 할수록 지적 내적 성장이 일어나게 되면서 남들보다 특별해질 수밖에 없어요. 쉽지 않겠지만 실패하더라도 아 내가 여기서 이렇게 잘했었어야 되는데 내적 성장이 일어나고 지식적인 성장이 일어나게 되는 거죠 
유튜브 이렇게 키워봐야겠다 회사 내에서라면 이 정도 제안서로 이 정도 인정을 받아보는 목표를 세워 봐야겠다 
실패하더라도 어 그래 최선을 다 했으니까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될까 여기서 보통은 변명을 하거나 남탓을 하게 되죠 
이거는 역시 순리자 본성적으로 행동을 하는 거고 이걸 역행해서 내 탓으로 돌리고 원인을 찾아보자 이게 이제 역행하는 행동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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